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Ⅱ: 쌍둥이 왕과 예언의 끝 (문단 편집) ==== [[드래곤 퀘스트 4]] ==== 전작의 [[비앙카]], [[플로라]]가 지도 한정 캐릭터로 격하당한 반면 [[브라이]]랑 [[라이안]]만 빼면 전부 출연한 상황이라 작품별 취급이 불공평하다는 지적을 듣고 있다... 드퀘4의 서브 캐릭터들의 인기도가 워낙 높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도 있지만... 그나마 라이안도 스위치 판에서 등장하게 되어서 이제는 브라이만 남았다. * '''[[아리나(드래곤 퀘스트 4)|아리나]]''' 주인공이 손톱을 장비했을 때와 모션에 큰 차이는 없고, 새로 등장한 핫산이 무기는 동일한데 여러모로 임팩트있는 액션으로 등장하여 존재감이 좀 줄어들었다. 동료 합류도 크리프트와 함께 맨 마지막이라 스토리상 존재감도 영 없다(...). 여전히 강력한 크리티컬률이 매력. 회심의 숨결을 쓰고 연타를 날려주자. * '''[[크리프트]]''' 필살기는 여전히 [[자라키마]]... 연출이 더 극적(?)으로 바뀌었다. 회복기술들이 생겨서 제법 든든한 신관이 되었다! 미네아보다 회복량은 조금 부족하지만 범위형 지속 회복기인 리호이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미네아랑 함께 넣어서 드퀘4에서 반칙(?)으로 여겨졌던 회복요원 2인 플레이도 재현해볼 수 있어졌다. * '''[[마냐(드래곤 퀘스트 4)|마냐]]''' 필살기는 [[드래고람]].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출현하는데 전작에서 맨마지막에 합류하고 특출나게 세지도 않았던터라 별로 주목을 못받았던것과 다르게 이번작에서는 동생과 함께 꽤 이른시점에 합류한다. 기라계 마법은 범위가 영~별로라서 있으나 마나 하지만 검무의 데미지가 굉장히 세고 핑크타이푼덕에 공중에서 떨어질일이 거의 없어서 사용하기가 나쁘지 않은편이다. 거의 유일한 공중요원으로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느낌도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라 나름대로 사용하는 게 재미있는 편. 무엇보다도 부채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얘 하나인데 부채 숙련도 20 스킬이 숙련도 상승 20%이기 때문에 트로피를 노린다면 엔딩을 본후 최우선적으로 육성해야한다. * '''[[미네아]]''' 사용 무기는 타롯 카드. 적을 호밍하고 밎으면 마킹하는 은의 카드, 적의 방어력을 낮추는 악마의 카드, 전방위 공격기인 타롯 셔플, 광역 회복기인 [[베호마라]] 등이 있다. 하이텐션 상태에서 발동되는 필살기는 천변지이. 공격이 느린 편이므로 멀리 떨어져서 보조기와 원거리 공격으로 지원하는 역할이 적합하다. 다행히도 각각의 타로카드를 사용한 기술들은 원작과는 다르게 랜덤 발동이 아니라 각각 따로 나누어진 별개의 스킬이다. 잔챙이들이 잔뜩 모여있을 때에는 매우 우수한 공격 요원이다. * '''[[토르네코]]''' 가장 첫 번째로 만나는 과거작 캐릭터이다. 사용 무기는 주판. 크로스보우, [[사슬낫]], [[파괴의 철구]] 등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서 공격하고 전작의 제시카의 허슬댄스처럼 광역 치유 기술인 [[현자의 돌]]도 있다. 하이텐션 상태에서 발동되는 필살기는 [[아라쿠레]]들을 부르는 '군대 부르기'. 초반에는 다양한 도구들이 쓸만하지만 미네아가 들어오면 보조역은 미네아가 대체하게 된다. 원작처럼 상당히 높은 체력이 장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